안녕하세요? 따뜻한 주방 입니다. 오랜만이죠~ 쉬다보니 5개월이나 지났더라구요. 이렇게 오래 쉴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그동안 저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 잘 지내고 있었어요. 구독자분들이 남겨주시는 댓글을 읽어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너무 무소식이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남편과 싸웠다거나 둘째가 생겼다거나 이런 큰 이벤트는 없었고, 육아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캠핑도 다니며 평범한 나날을 보냈어요. 앞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에 정성가득 담긴 남편 도시락 영상 올리려고 해요. 그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일요일에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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