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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회원 전용(구찌&몽이)
[ENG SUB] 피범벅이 된 방! 여기 나 혼자 있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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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이야기] 중고, 버린 물건을 함부로 집에 가져오지마세요
00:14:56
[ENG SUB] 폐교에 살고있는 할머니 그런데 혼자사는게 아니다? 선명하게 들린 귀신 목소리
00:12:48
※시청자사연※ 조상님 꿈으로 예지몽을 꾸는 사연자의 이야기 [실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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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식당 거울에서 여자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요 이어폰 필수 영상
00:16:24
[시청자사연] 10년간 나도 모르게 빙의되어있었다 10년동안 나는 정말 나였을까?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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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모드] 내가 버린 흉가 또 가면 안되는 이유를 보여드립니다 [ENG SUB]
00:16:24
나는 공동묘지에서 살았다 [ENG SUB] 실화이야기
00:14:39
[ENG SUB] 여길 왜 가셨어요 실제 시청자가 방문하고 교통사고까지?? 위험합니다
00:15:56
[ENG SUB] ※사연자와 통활※ 공포실화 언니와 같은 꿈을 꾸고 요단강을 직접 본 사연자 [공포이야기]
00:11:32
[ENG SUB] 2년만에 찾아간 부적으로 봉인된 문, 과연 그대로일까?
00:17:52
[ENG SUB] [실화 이야기] 악몽으로 인해 바뀐 어머니 인생 [제보자와 QnA]
00:11:20
[세로모드] [휴대폰으로 시청 추천]폐교에서 들리는 노래소리? 흐느낌? 벽 긁는 소리? [ENG SUB]
00:19:26
[ENG SUB]  [실화 이야기] ※시청자통화※ 유리문으로 보이던 검은 그림자
00:12:52
[ENG SUB] 이번 기계는 믿어볼만 한데요? 망자 목소리 잡으러 가봅니다
00:15:43
[ENG SUB][시청자사연] 이사간 집의 전주인이 중요한걸 직접 겪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00:11:57
[ENG SUB] 폐가에서 기계를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를 증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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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금슬 좋았던 부부가 실제로 겪었던 그 이야기 그리고 실제 사연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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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폐가에서 배터리가 빨리 닳는 이유. 이거 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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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남자의 어깨에 얹혀진 누군가의 한 feat. 시청자사연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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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요런 흔적이 있다면 조심하세요. 절대 가까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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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그 집으로 간 후에 나에게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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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귀문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여기 사실일까요?
00:14:36
[ENG SUB] 최근 영상을 보면 이것도 주작 같지만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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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주작을 해달라고요? 단하나 빼고 전부! 한번 보시죠
00:14:04
[ENG SUB] 이걸 대놓고 공개해버리는 클라스! 이런거 본 적 없을걸요???
00:19:35
[ENG SUB] 실제 두통을 일으키는 현상에 시청자와 편집자 전부 난리남
00:13:40
[ENG SUB] 공포BJ가 찐 리얼리티로만 방송을 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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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실제 귀신은 사람 눈에 이렇게 보인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아니요 이렇게 보여요!!!!
00: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