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에서 당신께 열려 있습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은혜로 말미암아 제 존재의 어떤 부분도 당신께 닫혀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당신께 전적으로 그리고 철저하게 열어 두기를 원합니다.” (위트니스 리 전집, 1980년, 1권, 온전케 하는 훈련, 22장, 367, 369, 372-373쪽)
7 days ago (edited) • Don Camino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에서 당신께 열려 있습니다. 주님,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은혜로 말미암아 제 존재의 어떤 부분도 당신께 닫혀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당신께 전적으로 그리고 철저하게 열어 두기를 원합니다.” (위트니스 리 전집, 1980년, 1권, 온전케 하는 훈련, 22장, 367, 369, 372-3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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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eks ago (edited) • Don Camino
친절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형제 자매님의 교통과 기도가 저를 영적 전쟁에서 이기도록 돕습니다. 사탄은 항상 계속 제게 끈질기게 속삭입니다. "유튜브 하는 거, 그만 두라" "너는 그럴 자격이 없다." "너는 생명의 무게와 그 분량이 한참 모자란다. 너가 책을 얼마나 읽었는가? 너가 추구한 영적인 지식의 자본이 있기는 한가? 너는 말씀의 은사가 없다. 너는 원래 그리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를 안다. 너도 너 자신을 잘 알지 않는가? 너, 자신을 보아라. 너는 성도들을 괴롭히고 있다, 더 이상 성도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지 말라" "너의 영상이 얼마나 가치가 없는지, 우습지 않느냐?" "이런 쓸모 없는 일에 시간을 그만 허비하고, 그냥 너가 하고 싶은 다른거나 해라!" 이런 사탄의 말에 항상 시달림을 받으며, 영상 하나 하나에 있어서, 사탄과 씨름하는 것에 제 자신을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정말로 우리의 생명의 영의 법의 스위치를 다시 올리게 됩니다.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내 안에 계신 부활하신 그리스도, 당신이 하시옵소서. 당신이 저의 참된 주님이심을 선포합니다. 당신과 계속적인 친밀한 교통 안에 머뭅니다. 주 예수님, 제가 영을 따라 행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저를 정복해 주십시오. 저를 당신의 포로로 만들어 주십시오. 제가 이기도록 두지 마십시오. 주님, 항상 저를 패배시키십시오." 얼마전에 유튜브 회사에서의 [영상 재 업로드] 문제는 잘 해결 되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격려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한국 땅에서 그분의 왕국의 권위가 더욱 확장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하는 단체적인 아들들을 얻으소서. 주님의 주권 아래에서 엎드리며, 하루하루 순간순간 그분의 긍휼을 앙망합니다. 좋은 설 연휴 되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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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Don Camino
M1-1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December 2024 semiannual training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12월 겨울 훈련.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누리고 표현함, 이번입니다.. 메시지 십삼번.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성경 말씀 시편 2편 7절 입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히 브리서 일장 5절 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 중 누군가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이 말씀들 안의 "오늘" 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입니다. 부활 이전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 곧 독생자이셨습니다. 신성에 있어서 그분은 심지어 영원부터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분 은 오직 신성만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 하 권 칠장 12절에서 약속의 말씀을 주셨고,. 네 날이 차서 네가 네 조상들과 함께 잠들 때, 내가 네 뒤를 이을 네 씨를 일으킬 것인데,. 그 씨는 네 몸에서 날 것이며, 나는 그의 왕국을 견고하게 할 것이다. 이제 사도행전 십삼장 23절과 같이, 바울은 그의 제일 차 사역 여행에서.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도착하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 다윗의 씨에서 이스라엘에게 한 구주를 이끌어 오셨으니,.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바울은 로마서 일장 3절에서 이 다윗의 씨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입니다. 이 아들은, 육체에 따라 말하자면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다윗의 씨’는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사람의 본성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거치신 과정의 첫 단계인 육체 되심을 통해 하나님은 인성 안으로 이끌리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단지 인간적, 사람에 속한, 신성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인간 본성을 입으셨습니다. 예 수님의 인간 본성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성에 있어서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리스도의 그 부분, 곧 예수님의 인간 본성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본성은 육체에 의해 감추어졌습니다. 그분은 육체가 되시고, 인생을 사셨으며, 죽고 부활하셨습니다. 사도행전 십삼장 33절.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심으로 …. 이 약속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시편 제이 편에 기록된 것과도 같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그분의 인간 본성 곧 그분의 인성을 거룩하게 하시고 높이 올리셨으며,. 그분은 부활하시어 이러한 인간 본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육체 되심 이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던 그리스도는 부활 안에서 인정되심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습니다. 육체 되시기 전에 그분은 오직 신성만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부활을 통해 신성과 인성이 둘 다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그리스도께 서 인간 본성을 입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실 필요가 없으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성에 있어서 그분은 심지어 영원부터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일장 4절. 거룩한 영에 따라 말하자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이분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것은 ‘거룩한 영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거룩한 영은 주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본질입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서 육체 안에 사셨을 때, 그분 안에는 이러한 본질이 있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을 때, 자신 안에 있는 거룩한 영에 따라 말하자면 그분은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이전보다 훨씬 더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왜냐하면 이제 그분은 신성한 본성과,. 부활하고 변화되고 높이 올려지고 영 광스럽게 되고 인정된 인간 본성을 둘 다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인정되셨다, 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카네이션씨를 예로 들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이 씨가 땅에 심어지면 그것은 자라서 꽃을 피우는데, 이것은 하나의 과정입니다.우리는 그 과정을 인정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 카네이션씨가 땅에 심어지기 전에는, 씨만 보고서 그것이 어떤 종류의 꽃인지 판단할 수 없을 것입니다.그러나 이 씨가 땅에 심어지고 자라서 꽃을 피울 때, 그것은 인정됩니다.꽃이 핌으로써 그 씨가 어떤 꽃씨였는지가 인정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람이"이것은 카네이션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씨나 꽃이나 모두 카네이션임에 틀림없지만, 꽃은 씨와 모양이 매우 다릅니다.이 씨가 꽃을 피우지 않고 그대로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카네이션이라는 것을 알기가 어려울 것입니다.그러나 이 씨가 심어지고 꽃을 피운 후에는 모든 사람이 이것을 보고 카네이션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로마서 일장 4절에서 말한 거룩함은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실 때 그분 안에 있었던 신성한 본질입니다. 카네이션 꽃이 그 안에 있는 생명의 본질에 따라 인정되는 것처럼, 주 예수님도 부활하심으로써 그분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의 본질을 통해 인정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리스도는 생명 주시는 영으로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많은 아들들 가운데 맏아들만이 그분의 독생자이십니다. 하나님의 이 독생자는 또한 그분의 부활한 인성 안에서 하나님의 맏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께는 많은 형제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맏아들로 출생하신 것이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위대한 일이었다는 것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에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 모두가 부활했고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신성과 인성을 둘 다 가진 많은 아들들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분은 신성과 인성을 둘 다 갖고 계시며,. 그분의 믿는 이들로서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인 우리도 인간 본성과 신성한 본성을 둘 다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로서 하나님의 독생자의 형상이 아닌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인정되는 과정 안에 있습니다. 언젠가 이 과정은 완성될 것이며, 영원히 우리는 하나님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와 똑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인정되는 과정을 거칩니다. 사실상 우리는 부활에 의해 인정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지만, 아직 하나님의 아들들의 완전한 모양, 온전한 외형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장과 변화에 의해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야 합니다. 로마서 일장 3절과 4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원형이시지만,. 8장 29절에서 많은 형제들은 원형에서 ‘대량 생산된’ 이들이며, 생명 안에서 구원받음으로 맏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룰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그분의 형상과 완전히 같은 형상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를 신화(神化)의 문제로 이끌며,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갖고 계신 의도가 그분 자신을 사람이 되게 하심으로,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이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조성의 면에서 하나님이 되게 하시려는 것임을 함축합니다.여기에 함축된 의미는 지극히 위대하며, 결국 성경은 이 문제로 완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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